지금부터 신장의 야망 전국입지전에서의 추천 정책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다이묘(大名) 한정 정책이 아니라, 어느 무장이라도 활용 가능한 정책을 소개합니다.
다이묘 시점와 성주 이하의 신분에 활용 정도가 다르지만, 다이묘임을 전제로 하겠습니다.
설명대로 효과가 발휘되고 있는 것을 전제로 하여 소개합니다.
정책의 기본
- 정책의 기본적인 내용을 소개합니다.
정책은 매달 비용이 든다
정책을 펼치면 매달 일정액의 돈이 나갑니다.
돈의 액수는 정책에 따라 다르고, 인구의 수에 따라서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책을 실시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금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인지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책선택 후 다음 달부터 적용
정책은 실행하고 바로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책을 실행하고 평가를 마치고 다음 달에 가서야 정책의 효과가 나타납니다.
따라서 전투 시 유효한 정책을 매번 선택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한 달 일찍 실행해야 합니다.
장점과 단점, 성과를 비교해보자
정책에는 이점과 결점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비교해 보고 정책을 결정합시다.
정책 비용과 비교해 충분한 효과가 발휘되는지 확인합시다.
성의 보유수가 적은 성주의 입장이라면 정책을 하지 않는 편이 좋은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충성도가 올라가는 정책 추천
민심이 올라가는 정책이 좋습니다.
민심은 인구증가나 병수회복, 속도 등 여러부분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 때문에 민심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선택해 나갑시다.
거의 모든 방침에서 실행 가능
거의 모든 방침에서 실행 가능한 추천 정책입니다.
주로 정책 목록 아래쪽에 있습니다.
伝馬制(전마제)
- 중앙과 지방을 연결하는 큰 길에 말과 사람이 묵는 장소를 두고,
공무원이 먼 곳에 갈 때 쉬거나 말을 바꿔서 탈 수 있도록 한 것
최대 민충이 +5될 뿐만 아니라 외교 공작 효과도 올라갑니다. 또 외교 수입도 늘어납니다.
외교 수입은 상대의 다이묘의 신용이 20 이상이면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遠交近攻策 (원교근공책)
(‘먼 나라와는 친하게 교류하고, 가까운 나라는 공격으로 굴복시킨다’는 뜻)
전마제와 세트로 활용하면 좋은 정책.
많은 세력의 신용을 20 이상으로 해 두면, 외교 수입만으로 충분한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벼슬을 갖고 있으면 자동적으로 매월 신용이 1, 올라오기 때문에 이것으로 많은 세력의 신용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夫役強化 (부역강화)
초반에 축성 등 인력이 적어서 실행할 수 없는 명령어가 있을 때 활용합시다
장점 : 동원가능한 노력이 증가한다, 적은 병량소비로 보급이 가능해진다
단점 : 상비병이 감소한다
武家直奏(무가직주)
조정에 공작을 빨리 끝내고 싶을 때 활용합시다.
조정의 정전을 이용하여 대응할 때 유용합니다.
小荷駄隊配備 (소하태대배비)
병참부대배치
적은 군량으로 보급할 수 있기 때문에 군량이 적은 상태에서 적과 싸워나갈 때 좋습니다.
방침이 창조와 중도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주의.
단점 : 동원 가능한 노력이 감소 (노력 -20%)
軍役衆配備 (군역중배비)
너무 창의력이 강하면 사용 불가.
종반(후반부에, 승부가 끝나갈 무렵)의 돈이 남아돌 때에 활용하고 싶은 정책.
創造 (창조)
방침이 창조시에 활용할 수 있는 정책입니다.
창의성의 값에 따라서는 할 수 없는 정책도 있습니다.
楽市楽座(락시락좌 - 라쿠이치 라쿠자)
최대 민충과 금전 수입이 늘어납니다.
단, 비용도 많기 때문에 성과로 증가하는 수입과 비용을 비교하여 선택할지를 결정합시다.
다소 지출이 많아도 최대 민심을 금전으로 구입했다고 나누는 것도 추천합니다.
関所撤廃(관소철폐)
인구가 증가합니다.또, 거래에서 상품을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에, 철이나 목재를 구입해 대응할 때에도 유효합니다.
단지, 금전 수입이 줄어 드므로, 이 점은 주의. 최대 민충이 늘어나는 것도 추천 이유입니다.
鉄砲隊強化(철포대강화)
총포대를 반드시 배치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추천 정책.
南蛮保護(남만보호)
최대 민충이 증가하는 것 외에 광산이나 항구 수입이 증가합니다.
성과에 따라 얼마나 많은지 확인하고 비용과 상담을 하도록 합시다.
광산이나 항구를 많이 가지는 다이묘등에서 추천.
비용이 비교적 맞지 않더라도 최대 민충을 비용으로 샀다고 판단하여 실시하는 것도 검토합시다.
장수의 충성은 주의할 일이다.
能力主義(능력주의)
무장 수가 많은 시나리오에서는 유능한 무장 능력을 더 키우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 좋다.
무장 수가 적은 시나리오라면 능력이 낮은 무장들도 잘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선택하지 않거나 다른 수단으로 충성을 높여야 합니다.
中道 (중도)
중도일 때 활용할 수 있는 정책입니다.
창의성의 값에 따라서는 할 수 없는 정책도 있습니다.
撰銭令(선정령)
화폐의 가치를 정함, 고전환률제의 시초
최대 민심이 오르고 상품도 싸게 살 수 있게 된다.
외교 수입이 떨어지므로, 외교 수입이 많은 사람은 주의가 필요.
최대 민심을 사는 느낌으로 선택할수 있다.
家臣集住(가신집주)
상비병이 크게 상승하다.
단,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수입과 비교를 해보면서 사용.
四公六民(사공육민)
농민의 수확의 4할을 연공(年貢)으로 거둬들임
최대 민충이 +10 오르므로 언뜻 추천하지만, 금전 수입과 군량 수확이 줄어 드므로 주의가 필요.
정책비용도 비싸기 때문에 후반의 여유가 있을 때까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目安箱(목안상)
중도에서 가장 추천하는 정책
인구가 증가하기 쉽고, 최대 민충도 +10, 게다가 비용도 적음.
保守(보수)
보수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입니다.창의성의 값에 따라서는 할 수 없는 정책도 있습니다.
騎馬隊強化(기마대강화)
기마대를 반드시 배치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추천 정책.
寺社保護(사사보호)
최대 민심이 +10이 된다.
추천 정책
所領安堵(소령안도)
보수에서 가장 추천하는 정책.
최대 민충이 +10인 동시에 인구도 증가하기 쉬워진다.
단, 적에게 성을 빼앗기면 무장의 충성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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